*Vol.7 The Cold Moon (콜드문)
혹한의 12월 밤 뉴욕,독특한 방식으로 살해된 두 명의 피해자가 각각 다른 두 곳의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다.
피해자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간 현장에는 죽음 당시의 시간을 가리킨 채 멈춰 있는 달 모양의 시계가 남겨져
있다.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은 시간에 집착하는 천재적 범인 시계공이 더 많은 연쇄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걸 직감한다.한편 현장에서 라임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던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는
새로운 강력반 업무와 경찰 내의 충격적 고발 사건 때문에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시간을 국한시킨 채 더욱
더 완벽하고 정확하며 잔인한 방식으로 타깃들을 제거해나가는 시계공.라임과 색스는 극악 무도한 천재
범죄자와의 대결과 함께 죽음의 시간과도 싸워야한다.
*Vol.8 The Broken Window (브로큰 윈도)
런던시경과 인터폴 연합수사의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신마비 범죄학자 림컨 라임 에게 때 아닌 소식이
날아든다.바로 사총 아서 라임이 한 여성을 강간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것.연락이 끊긴
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서의 천성을 알고 있는 라임은 아서 주장대로 그가 함정에 빠졌다는 걸 직감한다.
경찰의 조력 없이 파트너 아멜리아 색스와 함께 단독으로 수사에 착수한 링컨 라임은 곧 아서의 사건과
비슷한 두 건의 잔혹한 범죄 사건을 발견하고 이것을 발판으로 범인을 발끝까지 쫓는다.그러나 이 추적은 되려
아멜리아 새그를 범인의 먹이로 던져준 셈이 되고.....가장 광범위한 인간 데이터베이스를 제집 드나들 듯
돌아다니며 자신의 기준에 맞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골라내는 '용의자 522',링컨 라임과 아멜리아 색스는
수천 수만의 예정된 가해자와 피해자들 중에서 522의 먹잇감을 찾아내어 보호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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