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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발리에서 생긴일13

Sushi Tei = 일식 레스토랑 (발리 5일차) 드뎌 발리 여행 마지막날이네요.. 오전엔 호텔에서 쉬다가 체크아웃하고 배부터 체우러갔어요. 벤또 셋트를 먹었는데 먹니라 미처 사진을 못찍었어요... 우리가 갔을땐 동양인은 우리 밖에 없었어요. 영어는 기본에 프랑스어 까지 들리고 아랍인 가족들도 있고... 진짜 발리는 전 세계인이 다모이는 곳인 것 같아요. 2014. 4. 22.
디스커버리 몰 = Discovery mall (발리 5일차) 점심 식사후 시내를 관광후 쇼핑몰 관광을했어요. 그중에 바닷가에 위치해있고 볼꺼리도 많다고 해서 찾아간 디스커버리 몰.... 디스커버리 쇼핑몰 정면 디스커버리 쇼핑몰 내부 디스커버리 쇼핑몰 뒷쪽으로 나가면 바로 바닷가예요.. 발리는 규정상 건물을 높게 못 짖는다고 하네요. 첨에 엄청 유명한 쇼핑몰이라해서 기대했는데 왜관만 보고는 대 실망.... 근데 뒤로 돌아가 바다를보니 이런 쇼핑몰이 어디 있겠나 싶더라구요. 참고로 디스커버리 쇼핑몰에 CJ에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집인 콜드스톤이 입점되어 있더라구요. 가격은 우리나라 가격 그대로 받아서 발리 현지인이 즐기기엔 힘들듯 하네요.... 그래도 저희느 반가운 마음에 쇼핑은 안하고 아이스크림 한그릇 뚝딱했답니다~~ 2014. 4. 22.
메티스 프랑스 레스토랑 = Metis Restaurant (발리 4일차) 열심히 돌아 다녔으니 배 체우러 가야겠죠? 아이고 배고파라~~~하루종일 너무 돌아 다녔다~~~ㅡㅡ; 메티스 레스토랑 내부모습~자연그대로의 농촌에 잘 어우러져있어서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웠어요. 저녁은 스페셜 셋~~뚜~~~ 호박 수프~~ 메인 요리~소갈비살로 만든 스테이크 와 곁들여먹는 소스 후식으로 먹었던 케잌~~ 에피타이저인 샐러드는 흔히 우리가 먹던 야채 샐러드에 오일드레싱~~ 저체적으로 요리는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캬~~고상하게 다~~ 누리고 왔어욤~~^^ 2014. 4. 21.
쿠데타 비치클럽 = Ku-De-Ta Beach Club (발리 4일차) 저녁 먹기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찾은 쿠데타 비치 클럽. 바닷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다를보고 앉아서 칵테일 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곳이예요. 쿠데타 비치클럽의 모습 무알콜 칵테일(왼쪽) 알콜이 첨가된 칵테일인 모히또(오른쪽)...무알콜도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면 시원하게 한잔....알콜이 들어가니 기분 끝내주던데요~~~! *^^* 2014. 4. 21.
Padang Padang Beach (발리 4일차) Padang Padang Beach....이곳은 줄리아로버츠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촬영지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이곳은 파도가 높아서 서핑족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특히 호주가 가까워서 호주에서 많이들 온다고하네요. 해변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그래도 나름 아늑하고 좋았어요. 해변가로 내려가기전에 찍은 해변가 풍경 해변가로 내려가는길...외길이라 양보의 미덕이 필요하답니다~ 이날은 햇볕이 너무 강해서 모래가 뜨거워서 맨발로 서있기도 힘들정도였어요.썬텐하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여기오는 외국인들은 여러번 와봤는지 대부분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오토바이를 몰고 오더라구요..신기하게스리... 2014. 4. 21.
울루와뚜 사원 = Uluwatu Temple (발리 4일차) 울루와뚜 사원은 너무나 유명한 곳이라 꼭 가봐야한다고 하더군요. 이곳은 '빠삐용'에서 빠삐용이 뛰어 내리던 마지막 장면으로 유명해졌는데 여기에다가 우리나라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이 두작품을 보지 못해서 잘 몰랐답니다~. 울루와뚜 사원은 원숭이 사원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이 사원에 들어갈때는 썬글라스나 모자 등 장신구를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원숭이들이 반짝이는걸 보면 달려든다고...그리고 이곳은 사원이라 반바지 차림으로는 입장이 불가합니다.그래서 긴천을 두르고서야 입장할수 있어요.정문에 구비되어있어요. 2014.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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