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행 이야기/파리 이야기6 에펠탑 파리에 갈때마다 꼭 들리는 에펠탑. 처음 파리 갔을땐 없었는데 얼마전에 갔을땐 밤이되니까 수많은 조명들이 에펠탑을 화려하게 수놓고있었다. 2014. 1. 21. 몽마르뜨 언던의 최근모습 파리에가면 맨날 저녁때만 돌아 다녔는데 여행으로 가니까 낮에도 다니고 넘 좋았다. 몽마르뜨 언덕은 여전했다.공연하던 광장이 노천 카페와 기념품 파는 곳으로 바뀐게 좀 아쉬웠지만. 낮에본 몽마르뜨 언덕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이였다. 2014. 1. 21. 노틀담 성당 노틀담 성당을 정면에서 찍었습니다. 이 웅장한 성당을 찍기위해서 얼마나 멀리 걸어나와서 찍었던지. 노틀담 성당은 1160년에 짓기 시작해서 1345년에 완공 되었다고 하네요. 노틀담 성당으로 들어가면 하늘을 찌를듯한 기둥들과 그 기둥들을 연결하는 아치들..정말 웅장합니다. 또 노틀담성당하면 빼놓을수없는 다양한 형태들의 스테인 글라스 창입니다. 카메라가 그리 안좋아 화질이 그닥이지만 한번 감상해보세요.후훗~ 세느강 건너편에서 찍은 노틀담 성당 2014. 1. 20.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원래는 기차역이 였다는 사실! 아쉽게도 나의 못난 얼굴이 같이 찍힌관계로 몇장만 올립니다~ 위에서부터 3장은 미술관내에 한국말로 되어있는 안내서입니다. 2014. 1. 17. 샹제리제거리 2009년 출장이 아닌 친구와 갔었던 파리 여행. 유로가 얼마나 비쌌던지 거진 걸어다님. 샹제리제 거리에 있는 홍합 전문 요리 레스토랑 leon.또 먹고싶당.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에서 바라본 라데팡스의 신개선문-->샹제리제에서 에펠탑 걸어가는길-->샹제리에서 바라본 개선문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2014. 1. 17. 몽마르뜨 언덕위의 샤크레쾨르 성당 & 화가의거리 매해 봄 가을로 열리는 박람회 텍스월드...그중 2007년도 출장.. 출장차 간거라 낮에는 전시장에서 바이어 상담하고 저녁에 잠깐 외출. 운좋게 숙소가 몽마르뜨 언덕 아래라 저녁먹고 지친 몸을 끌고 올라갔던곳. 몽마르뜨 언덕위에 자리잡고있는 샤크레쾨르 성당 & 지금은 노천 카페로 가득차있는 화가의거리. 2007년 저때만해고 빈광장에선 젊은 청춘들이 공연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노천 카페와 미술품 파는 가게들로 꽉차있다. 차한잔 들고 앉아서 여유있게 공연도 즐기고 좋았는데. 2014. 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