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1탄

제프리 디버는 변호사출신 작가로 대부분의 변호사 출신들이 법정 스릴러 장르로 진출하는

반면 제프리 디버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쓰게됩니다.

제프리 디버는 '본 콜렉터'를 발표후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본 콜렉터'는 제프리 디버에게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안겨줍니다.

'본 콜렉터'는 덴젤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주연의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현대판 셜록홈르라 불리는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한 시리즈를 출간하게 됩니다.

 

 

*링컨 라임 시리즈 vol.1  본 콜렉터 'The Bone Collector'

UN 평화회의 개최로 축제 분위기에 젖은 뉴욕시.택시 운전사로 가장한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남녀 모두

발라 진 채 뼈만 남겨진 손을 발견하게 된다.조사 결과 손의 주안공은 남자로 밝혀 지지만 함께 납치된 여자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그리고 그 주위에는 살인범이 자신을 쫓아보라는 듯 남겨둔 증거물들이 발견된다.

불의의 사고로 목 위쪽과 왼손 약지를 빼고는 온몸이 모두 마비된 전직 뉴욕시경늬 과학수사 국장 림컨 라임은

3년 동안의 침대 생활에 지쳐 안락사만을 꿈꾸는 신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두뇌만큼은 천재로 불리던 링컨 라임은 자신을 안락사 시켜줄 의사와의 면담이 겨우 성사된 참에 옛 동료

셀리토가 내민 사건 현장 보고서에서 탐정기질이 발동하게 된다.

링컨 라임은 현장을 보존하기우;해 기차를 세울 정도로 배짱은 좋ㅈ만 감식에 대해서는 초짜인 아멜리아를

파트너로 삼아 본 콜렉터와이 두뇌 싸움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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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라임 시리즈 vol.2 코핀댄서 'The Coffin Dancer'

'본 콜렉터'사건 이후 뉴욕 시경과 FBI의 수사 자문으로 일하는 전신마비 범죄학자 링컨 라임은 시카고 외곽

1천6백 미터 상공에서 폭발한 민간 제트기 사건을 조사 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사망자느 거물급 무기상 필립 핸슨의 재판에 증언을 하가로 한 조종사 에드워드 카니.....

그러나 라임의 관심을 더더욱 끈 것은 이 사건에 시출귀몰한 희대의 청부 살인엄자 '코핀 댄서'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팔뚝에 여자와 함꼐 춤추는 사신의 문신이 그려져 있다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알려져 있지

않은 코핀 댄서에게 5년전 부하들을 잃은적이 있기에 댄서를 잡으려는 라임의 의욕은 어느때보다도 강하다.

이제 남은 핸슨 재판의 증인은 카니의 부인인 퍼시와 동료 헤일.재판까지 정확히 45시간이 남은상황,

링컨 라임은 최강의 암살자 코핀댄서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는 한편,자신의 손으로 댄서를 잡아들일 함정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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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만점의 추리 소설이예요.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을 순식간에 읽게되는 놀라움~~~

https://jjangmifac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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