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 낙안읍성

광주로가서 보성 녹차밭을 둘러보고 버스타고 순천만으로~

순천만은 해질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네요.

배를타고 갈대밭 일대를 유럄할수도 있어요.

갈대밭을지나 해너미를보기위해 용산 전망대로 고!고!

오를땐 숨도차고 힘들었지만 전망대에서 보는 해너미는 한폭의 그림 같았어요.

순천만을 둘러보고 나와 꼬막정식으로 배채우고~이햐~이런 좋을때가~~

 

 

 

 

 

 

 

순천만 갈대밭을 둘러보고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아침일찍 낙안읍성으로 향했습니다.

예전모습 그대로 잘보존되있어 옛정취를 느끼기엔 좋은곳이랍니다~

아침 일찍 간 덕분에 아침 공기도 상쾌하고 입장료없이 들어갈수있어서 더없이좋았지요~ㅎㅎ

마을을 성곽이 둘러싸고있어서 성곽위를 걸으면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도있어요.

마을내에 민박시설도 되어있어 가족들끼리 놀러오기에도 좋아요.